유튜브, 인터랙티브 콘텐츠 선보인다…넷플릭스와 경쟁 예상
유튜브, 인터랙티브 콘텐츠 선보인다…넷플릭스와 경쟁 예상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9.04.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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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유튜브가 넷플릭스와 경쟁할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유튜브는 대화형 어드벤처 스타일의 콘텐츠 프로젝트에 투자 중이라고 더버지는 보도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시청자와 상호작용을 통해 스토리텔링이 이뤄지며, 하나의 결말이 아닌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여러 시나리오와 다른 결말이 보여진다.

유튜브(사진=marketing-interactive)
유튜브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marketing-interactive)

유튜브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출시 후 넷플릭스 등 이미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인 영상컨텐츠 기업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인터랙티브형 드라마'블랙미러: 밴더스내치(Black Mirror: Bandersnatch)'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불안 요소도 있다.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유튜브는 2020년부터 심각한 예산 절감 위기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했다. 이때문에 과연 유튜브가 얼마나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투자할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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