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글로벌 소통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니오메신저'
[스타트업] 글로벌 소통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니오메신저'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4.03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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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니오앱스 대표 인터뷰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니오앱스는 글로벌 회사다. 글로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이다."

니오앱스는 실시간 자동 번역 니오메신저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해외를 타켓으로 시장의 수요(니즈)를 반영했다.

스마트폰 등장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문자 소통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제 문자 소통은 전세계를 연결하는 핵심 수단이 됐고, 이러한 메신저의 필요성에 접근한 것이 니오앱스의 시작이다. 

특히, 메신저상 언어 소통에 있어 불편함에 대한 갈증을 해소 하는데 포인트를 두었다. 전 세계 사용자를 하나로 묶는 거대 시장을 대상으로 니오앱스는 도전했다.

맹정호 니오앱스 대표
맹정호 니오앱스 대표

한 IT기업의 모바일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맹정호 니오앱스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꾀하던 중, 글로벌 IT기업을 다니던 지금의 니오앱스 조형래 회장을 만나 미래시장이 IT산업 시대로 들어설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그리고 다국어 모바일 포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개발에 몰두한다.

니오메신저는 현재 160개 이상의 언어를 동시 번역하고, 전 세계 178개 국가에서 약 200만 번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알려지지 않은 구어와 단어를 즉시 번역할 수 있으며 매일 어휘에 새로운 단어와 구를 추가하는 인공지능 자가학습도 한다. 탈중앙화 방식의 관리로 모든 내용을 보안화하고 그룹 메신저상에서 여러나라 사용자들이 동시에 각자의 언어로 번역되어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료 사용자는 전 세계의 모든 모바일과 일반 전화로 전화할 수 있으며 국제 통화 무제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탈중앙시스템으로 생성된 니오코인을 통해 니오 전용 플랫폼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회사는 니오 플레이를 통해 니오코인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7개의 게임과 7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7개의 게임을 클리어하면 니오코인을 획득하게 됨과 동시에 다양한 니오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니오메신저 홈페이지 이미지
니오메신저 홈페이지 이미지

회사는 메신저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앱을 준비 중이다.

음성 대화를 즉시 번역해주는 '니오 로봇', 해외 어디든지 자기 주변의 니오 친구들을 찾을 수 있는 '니오 바이 유', 자신의 라디오 방송국으로 청취자를 늘려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니오 라디오' 등의 서비스를 2019년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메신저 가입자가 증가하면 소통 공간이라는 인식이 입혀져 메신저 가치가 증가되고 기업 가치는 덩달아 상승시킬 수 있는 점에 주목했다.

맹 대표는 "과거에는 미국이나 일본 등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했다면 니오앱스는 서남아시아 인도를 기본으로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신시장을 공략하는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면서, "실제 유용성을 입힌 앱으로 소통하는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무대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왓츠앱, 위쳇, 카카오톡이 아닌 수많은 사용자가 모여서 시간을 소비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싶고, 사용자들을 공유할 수 밖에 없기에 수많은 SNS상에서 선택받은 하나가 되고자 한다"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SNS서비스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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