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OLED 발광재료 시장 1.3조원…2023년 2.1조원
2019년 OLED 발광재료 시장 1.3조원…2023년 2.1조원
  • 양대규 기자
  • 승인 2019.04.02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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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리서치, 2019년 OLED 발광재료 보고서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OLED 패널 시장은 국내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이끌고 있다. 최근 중국 업체들의 OLED 진입이 가시화되며 OLED 발광재료 시장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19년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발광재료 시장은 11.7억 달러(약 1조 3300억 원)로 예상된다. 아울러 2021년과 2023년은 각각 18.7억 달러(약 2조 1300억 원)와 20억 달러(약 2조 27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기업이 소모할 발광재료 규모는 2019년 8.2억 달러(약 9300억 원)로서 전체의 70.2%를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2023년에는 75.6%로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유비리서치)
(자료=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는 한국 발광재료 시장이 증가하는 이유로 "TV용 OLED 발광재료 소모량이 급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9년 현재 TV용 발광재료 점유율은 21.1%로 모바일에 크게 뒤쳐지고 있지만, 2023년 49.7%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자료=유비리서치)
(자료=유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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