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EWS는 지난 1월 17일 <유통/컨슈머>면에서 「남양유업 ‘순혈주의 벽’ 못 넘은 이정인 대표...후임은 홍원식 회장 꼭두각시?」라는 제목으로, 남양유업이 순혈주 의 등의 경영방식 문제점과 신임 대표이사를 비판하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양유업 측은 순혈주의 등의 경영방식은 회사와 무관하며 대표이사 변경은 어떠한 개입도 없이 정당한 의결절차를 통해 진행됐고 신임 대표이사에 대한 사내 부정적 평가 등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왔습니다.

이에 회사측의 입장을 수용하여 원본 기사는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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