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감자면'이 컵 속으로…농심, '감자면큰사발' 선봬
쫄깃한 '감자면'이 컵 속으로…농심, '감자면큰사발' 선봬
  • 신민경 기자
  • 승인 2019.03.06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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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 넣고 전자레인지 2분만 돌리면 '쫄깃함↑'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농심이 감자면을 컵라면에 담았다. 농심은 감자면의 맛을 그대로 용기면에 옮긴 '감자면큰사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감자면은 감자전분 함량이 높아 쫄깃한 면발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농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감자면큰사발의 면발은 감자전분 40%를 함유해 여타 라면에 비해 투명하고 쫄깃하다. 국물엔 각종 야채와 후추를 넣어 감자면 특유의 샤브샤브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튀김감자와 건표고버섯, 건청경채 등 건더기 스프도 담겼다.

전자레인지 조리 겸용 용기를 적용해 맛과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하면, 면발의 쫄깃함을 더욱 살릴 수 있다"며 "감자면 특유의 차별화된 면과 맛으로 간편하게 용기면을 즐기기 좋아하는 10~20대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감자면큰사발'은 편의점에서 개당 1600원(92g)에 판매된다.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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