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25일부터 갤럭시S10 예약판매...SKT KT LGU+ 혜택은?
이통3사 25일부터 갤럭시S10 예약판매...SKT KT LGU+ 혜택은?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9.02.21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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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3사, 할인·단말 교체·임대 프로그램 등 운영
첫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 다음달 22일 예약 판매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오는 25일부터 갤럭시S10 시리즈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갤럭시S10의 출고가는 128GB 기준 105만6000원, 512GB 기준 129만 8000원이다. 갤럭시S10e는 128GB 단일 기종으로 89만9800원, 갤럭시S10플러스의 출고가는 128GB 기준 115만5000원, 512GB 기준 139만7000원이다.

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한 갤럭시S10 시리즈의 경우 보급형인 S10e를 제외하면 가격이 모두 100만원을 훌쩍 넘는다. 이에 따라 이통3사는 21일 자사만의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통3사들가 내놓은 방안은 할인 프로모션 및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 등이다.

SK텔레콤 예약 구매 고객, 최대 108만원 혜택 받아

SK텔레콤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S10과 갤럭시S10e, 갤럭시S10플러스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SK텔레콤에서 예약 가입하는 고객은 2년간 최대 108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더블할인으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T 하나카드 T제로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4000원, 최대 33만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6000원, 최대 38만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시 매월 통신비가 할인되는 척척할인으로도 추가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척척할인 가입 시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6만8000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T갤럭시클럽S10를 활용해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T갤럭시클럽S10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24개월 할부 기준)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 할 때 잔여할부금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S10 출시에 맞춰 분실안심990을 출시한다. 분실안심990은 개통 후 24개월 내 고객이 단말을 분실할 경우 프리미엄급 단말을 최대 24개월까지 임대해주는 상품이며, 파리바게뜨 2000원 할인 쿠폰 등 월별 제휴 할인 혜택까지 월 이용료 990원에 제공한다.

T월드다이렉트 예약가입 고객에겐 추가 사은품이 제공된다. T월드다이렉트 예약가입 고객은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CAROTA무선충전패드 ▲Klug무선 미니 마사지기 ▲차량용 거치대 ▲X-CAM 짐벌 휴대용 영상 촬영기 등 5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이 25일부터 다음 달5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 에서 갤럭시 S10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25일부터 다음 달5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 에서 갤럭시 S10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KT, 슈퍼찬스 선보여...본인 부담금 3만원 내면, 갤럭시S10 5G 출시시 갤럭시S10 LTE 단말 출고가 전액 보상

KT는  단기 단말 교체 프로그램 KT 슈퍼찬스를 선보인다. KT 슈퍼찬스는 갤럭시S10 LTE 단말을 사용하다가 갤럭시 S10 5G 단말로 변경 후 기존 S10 LTE 단말을 반납하면 출고가 전액을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갤럭시S10 LTE 단말 구매 고객 중 갤럭시 S10 5G 단말로 즉시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슈퍼찬스 가입은 3월 13일까지이며 가입 금액은 3만원(VAT포함)으로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다. 가입한 고객은 갤럭시S10 5G가 출시된 뒤 10일 안에 구입하면, 본인 부담금 3만원(VAT포함)을 추가로 내고 갤럭시S10 LTE 단말 출고가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KT는 이와 함께 월 할부 부담을 완화해주는 슈퍼체인지와 슈퍼렌탈도 선보인다. 슈퍼체인지는 서비스 가입 24개월 후 사용 중인 갤럭시 S10을 반납하고 새로운 갤럭시로 기기변경 시 반납 단말의 상태에 따라 출고가의 최대 40%를 보상받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는 월 5000원(VAT포함)이며, KT 멤버십 포인트로 이용료의 50%를 결제할 수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가입이 가능하다.

KT 슈퍼렌탈은 갤럭시 S10을 단말 할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고 계약기간 만료 후 단말을 반납하는 휴대폰 렌탈 서비스다. 12개월형과 24개월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렌탈 가입 기간 중 액정 파손 및 침수 등으로 인한 단말 수리 비용을 보상해주는 보험도 기본 제공한다.

KT 모델이 삼성전자 갤럭시 S1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 모델이 삼성전자 갤럭시 S1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LG유플러스,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제휴카드·제조사 특별보상 혜택 통해 갤럭시S10 할부금 0원 가능

LG유플러스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과 U+패밀리 하나카드를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10 출고가의 60%만 24개월간 나누어 내고 24개월 후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폰으로 기기변경할 때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출고가 40%를 보상하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다. 출고가가 105만6000원인 갤럭시 S10을 24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월 할부금이 4만4000원인데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할부금이 2만6400원이다. 12개월형을 이용할 경우는 출고가의 50%만 납부하면 된다.

그리고 U+패밀리 하나카드로 자동이체로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5000원씩 2년간 60만원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받는 통신비에는 해당카드로 자동이체 납부한 본인 · 가족 · 지인의 휴대폰 · IPTV · IoT · 소액결제액 등이 모두 포함된다.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과 제휴카드와 더불어 갤럭시S10을 구매하는 고객이 갤럭시 S6 · S7 · S8시리즈를 반납하면 중고매입시세의 최대2배까지 보상해주는 삼성전자의 특별보상 제도를 이용하면 사실상 갤럭시 S10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폰과 노트시리즈 등은 시세보다 정액 추가보상 해준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사전판매 및 구매를 진행하는 고객은 고속 무선 충전기 · 보조배터리+케이블패키지 · 올인원 셀카 삼각대 · 블루투스 라디오 스피커 · 차량용 무선충전 자동센서 거치대 · 2인 디너웨어 세트 중 1개 상품을 선택하여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U+Shop에서는 사전판매를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UHD TV 65인치, 유럽여행권, 갤럭시탭S4, 신세계상품권 등 경품을 100% 증정하는 ‘열어라! HAPPY BOX’ 이벤트도 실시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삼성전자의 대표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LG유플러스만의 통신비 절감 프로그램과 단독 프로모션 등을 통해 갤럭시 S10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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