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CI 바꾼 동국제강…투명성-노사 화합 강조
15년만에 CI 바꾼 동국제강…투명성-노사 화합 강조
  • 고정훈 기자
  • 승인 2019.02.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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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고정훈 기자] 동국제강이 12일 CI(기업정체성)를 새단장했다. 지난 2004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제작한 지 15년만이다. 당시는 채도가 높은 파랑과 빨강을 주로 사용했다.

변경된 CI는 기존 색상 계열을 유지하는 대신, 채도를 낮췄다. 제작물에 적용할 때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이 들도록 하기 위해서다. 파랑과 빨강은 동국제강을 상징하는 색으로 ‘Dongkuk Blue(동국 블루)’ ‘Dongkuk Red(동국 레드)’로 명명했다.

 

동국제강 CI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 새 CI. (사진=동국제강)

'동국 블루'는 투명성, 자신감과 품격 등을 뜻한다. '동국 레드'는 자부심, 열정, 의지, 노사간 화합과 결속을 나타낸다. 이 2가지 색의 조합은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영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업상을 상징한다는 게 동국제강 측 설명이다. 

변경된 CI는 향후 그룹사 통합 문서 양식과 기업 소개 브로슈어, 제품 카탈로그, 홈페이지, 명함, 사무용품, 기념품, 공장 사인물 등 다양한 제작물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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