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갤럭시S10은 트리플 카메라 탑재가 유력하고 최대 1TB 저장공간과 4가지의 라인업으로 3월 출시가 확정적이다.

이런 가운데 '핫버스폰' 공동구매 카페에서는 사전예약 시작과 더불어 아이콘X 또는 에어팟, 삼성 정품케이스 등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사은품과 품귀현상(대란)을 대비해 모든 고객 대상으로 선 배송을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갤럭시S10 (라이트, 플러스) 사전예약 실시와 더불어 전작 갤럭시S8 가격은 무료판매로 전환하고, 갤럭시S9 플러스 64기가 모델은 10만원대 구매가 가능한 재고정리 가격할인으로 출시 후 가장 저렴한 판매가를 형성하면서 구매자들이 급속도로 늘면서 재고소진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핫버스폰 공동구매 관계자는 "가장 화제가 되는 갤럭시S10의 대란이 예상되고 품귀현상까지 생길 경우를 대비해 여러 판매채널을 가동해 모든 신청자들이 늦지 않게 받아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전하면서, 전작 재고정리 할인 행사까지 겹쳐지면서 신구형 삼성스마트폰의 판매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정품 액세서리로 구성된 갤럭시S10 출시일 전, 사전예약 행사와 구형 갤럭시S8, 갤럭스S9 90% 재고정리 할인판매는 핫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핫버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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