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새해를 맞아 현장 직원을 찾는다. 우정사업본부는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1월1일 0시부터 우편물 대전교환센터와 성남우편집중국, 국제우편물류센터(인천)를 잇따라 방문한다고 31일 밝혔다. 강 본부장은 현장에서 우편물을 직접 소통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사진=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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