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소원을 들어주는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가 20일 서울 송중동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사진 맨 오른쪽)이 소원물품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인사하고 있다.
우체국, 소원 이뤄주는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운영
'소원편지' 3700여 어린이에 옷·학용품 등 선물
- 기자명 이길주 기자
- 입력 2018.12.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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