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 대상 수상
우본,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 대상 수상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8.12.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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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018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 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18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 대상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한 기업, 개인,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등이 주최가 돼 올해 처음으로 제정됐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우체국 인프라와 연 10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강화 등 포용적 복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의료·문화체육·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 지원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했다. 또한 올해 새로 추진한 우체국 작은대학과 친환경 공익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2018 대한민국 인성사회공헌 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체국 작은대학은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코딩, 다문화가정 한글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청계천에서 재생지 활용 예술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취약계층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재생지를 활용한 책상 등을 제작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토피 치유프로그램 운영, 공해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소외계층 대상 태양광 발전·난방 설비 지원 등 환경을 테마로 한 사업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정사업과 연계한 공익사업을 발굴·육성해 수혜자를 확대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우체국의 사회공헌 인프라를 공유하고 우체국에 특화된 활동을 적극 이행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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