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옥죄는 중국 정부...비트코인 3900달러로↓
가상화폐 옥죄는 중국 정부...비트코인 3900달러로↓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8.12.04 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상화폐 시세(2018.12.4.) 비트코인 6.73%↓·XRP 5.27%↓·이더리움 7.16%↓·BCH 8.69%↓·EOS 10.01↓·IOTA 8.07↓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4000달러대를 유지하며 상승 기미를 보였던 비트코인이 다시 3900달러대로 내려가며 동력을 잃었다. 4일 7시 30분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은 3904.08달러(한화 약 434만 5241.04원)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6.73% 하락한 수치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빗썸 기준)도 전날 대비 6.21% 내린 442만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중국에선 가상화폐 시장을 더 조이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CCN에 따르면 베이징 재무국장은 현재 베이징에서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토큰공개) 기금 모금이 불법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2017년 9월에도 ICO(초기토큰공개)도 철저히 금지하고 이 과정에서 많은 암호 통화 교환을 중단시킨 바 있다.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코인마켓캡의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3904.08달러(한화 약 434만 5241.04원) ▲XRP 0.350210달러(한화 약 389.78원) ▲이더리움 108.94달러(한화 약 12만 1250.22원) ▲비트코인캐시(BCH) 159.25달러(한화 약 17만 7245.25원) ▲EOS 2.63달러(한화 약 2927.19원) ▲IOTA 0.275742달러(한화 약 306.90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6.73% ▲XRP -5.27% ▲이더리움 -7.16% ▲BCH -8.69% ▲EOS -10.01% ▲IOTA -8.07% 등의 변동을 보였다.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빗썸)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빗썸)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빗썸의 가상화폐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442만원 ▲리플 398원 ▲이더리움 12만3900원 ▲BCH 18만8400원 ▲이오스 2976원 ▲라이트코인 3만5300원 ▲트론 15.70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6.21% ▲리플 -4.78% ▲이더리움 -5.77% ▲BCH -8.23% ▲이오스 -10.17% ▲라이트코인 -8.07% ▲트론 -7.64% 등의 변동을 보였다.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변동 현황 (자료=빗썸)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변동 현황 (자료=빗썸)

비트코인 가격은 4일 오전 7시 30분 현재 24시간 대비 6.21% 내린 442만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국내 이더리움 가격 변동 현황 (자료=빗썸)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국내 이더리움 가격 변동 현황 (자료=빗썸)

이더리움 가격은 현재 24시간 대비 5.77% 하락한 12만3900원으로 나타났다.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국내 비트코인캐시 가격 변동 현황 (자료=빗썸)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국내 비트코인캐시 가격 변동 현황 (자료=빗썸)

BCH 가격은 현재 24시간 대비 8.23% 하락한 18만8400원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