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와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에 해상특송 전용 교환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인천항만공사에서 체결하고 한·중 전자상거래 물량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우정사업본부장 강성주,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
[사진]우체국, 대중국 소포물류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
- 기자명 이길주 기자
- 입력 2018.11.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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