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가 5나노 핀펫(FinFET) 양산 시기를 앞당겼다.

내년 하반기부터 위험 생산(Risk production)을 시작, 내후년(2020년) 이를 양산 체제로 바꿀 계획이었지만 내년 4월 위험 생산을 시작, 이르면 연말 대량 양산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글로벌파운드리(GF)의 포기로 7나노 이하 시장이 커진 상황에서 어렵게 잡은 기술 선도자의 지위를 놓칠세라 고삐를 바짝 죄는 모습이다.

<이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KIPOS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클릭)>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