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패션, 블록체인과 만난다
동대문 패션, 블록체인과 만난다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8.09.06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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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월튼체인(WTC) 블록체인 기술협약 체결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월튼체인의 IoT기반 물류 플랫폼인 ‘월튼 플랫폼’이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에 처음 도입된다.

지난 5일,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회장 홍석기)와 블록체인 기업 월튼체인(CEO 모빙), DDM 체인 개발사인 (주)디디엠글로벌(대표이사 이종선)이 블록체인과 월튼체인의 RFID를 적용하고 유통, 물류 및 매장관리의 혁신과 고객서비스를 위한 월튼체인을 공동으로 개발·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월튼체인은 제조에서부터 물류, 유통, 매장관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월튼체인의 RFID를 활용하여 동대문 관광 특구를 찾은 관광객을 공략한다.

동대문 관광특구는 1일 유동 인구가 100만명이며, 연간 외국인 관광객 수는 800만명에 달한다. 35,000여 개의 매장 점포 수가 위치하고 있으며, 1일 총 매출이 약 500억원에 이른다.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월튼체인, 디디엠글로벌(대표이사 이종선)이 월튼체인과 공동으로 개발·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사진=윌트체인)

이번 업무협약과 함께 월튼체인은 동대문 관광특구에 리더기와 월튼체인이 개발한 RFID 칩을 공급키로 했으며, 오는 11월 이전에 샘플 매장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키로 했다. 

더불어 월튼체인은 동대문 관광특구에서 유통예정인 DDM CHAIN의 기술지원 및 상장 지원에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홍석기 회장은 “동대문 관광특구가 월튼 플랫폼을 도입하여 물류와 유통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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