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자외선(EUV) 노광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국내 장비 업계는 잠잠하다. ASML(노광기), KLA텐코(계측기) 등 글로벌 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했기 때문이다. 

결국 틈새 시장을 노리거나 EUV 노광 이후 차세대 기술을 공략해야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원하는 미래 반도체 기술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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