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가 중국 윈난성 쿤밍에 건설하고 있는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장비 공급사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마이크로 OLED는 기존 OLED와 기술 방식은 유사하지만, 1인치 당 픽셀수(PPI)가 많으면서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작다. 따라서 장비 공급사 역시 면면이 사뭇 다르다.

17일 KIPOST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BOE는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6건의 마이크로 OLED용 장비 공급사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급사들 중에는 기존 6세대(1500㎜ x 1850㎜) OLED 라인 협력사도 있지만, 처음 이름을 올린 회사들도 눈에 띈다.

6세대 OLED용 라인 핵심장비인 증착기(Evaporator)는 일본 캐논도키가 독식하고 있지만, 이번 마이크로 OLED용 라인에는...

<이 기사는 17일 첨단산업 전문 매체 KIPOST에 게재됐습니다. KIPOST로 이동하시려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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