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가 자사 솔루션에 대한 긍지심과 함께 사내 즐거운 기업 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기 위해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가 국내 임직원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토드(Toad)’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자사가 자동차 범퍼 스티커로 제작한 ‘토드 범퍼 스티커’를 활용해 재미있는 사진을 찍는 ‘I love Toad’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솔루션인 ‘토드’ 솔루션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고취시키기 위해 사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내 임직원 및 파트너 대상의 이벤트로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 마감 결과 다양한 장소에서 개성 넘치는 포즈로 토드 범퍼 스티커를 들고 있는 임직원 및 파트너사 직원들의 모습은 물론, 대형 경기장에 토드 스티커가 걸려있는 기발한 합성 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다.

임직원 및 파트너사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포토 이벤트는 6월 8일 접수를 마감해 퀘스트 사내에 응모작을 전시해 투표로 선정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전완택 대표는 "이번 ’I love Toad’ 포토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은 물론 파트너사 직원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향후에도 퀘스트의 제품뿐만 아니라 회사에 대해 더욱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즐거운 기업 문화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성현희 기자 ssung@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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