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팅크웨이(대표 이흥복)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각각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부분에서 6년 연속 1위를 한 ‘아이나비’는 철저한 브랜드 관리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고, 블랙박스에서는 상반기 선보인 실시간 통신기능 ‘아이나비 커넥티드’와 마블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선보이며 블랙박스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팅크웨어, 2018프리미엄브랜드지수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부문 6년 연속 1위 수상(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 2018프리미엄브랜드지수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부문 6년 연속 1위 수상(사진=팅크웨어)

내비게이션 부분에서는 팅크웨어의 순수 기술력으로 만든 HD화질의 증강현실(AR) 솔루션을 비롯한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으로 고도화된 기술과 완성도를 갖춘 플래그십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로 기술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 본부장은 “먼저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부문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아이나비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보다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연구개발로 제품과 서비스에서 항상 최고를 지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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