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애플・삼성전자・화웨이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모델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과거 대비 혁신 템포가 더뎌지고 있다. 한 업체가 신기술을 내놓으면, 경쟁사가 6개월만에 비슷한 제품을 선보이는 사이클이 이어진다. 이러한 가운데 애플은 내년에 ToF(Time-of-Flight) 카메라를 통해 또 한번의 혁신을 준비한다. ToF 카메라의 원리와 향후 ToF가 바꿔놓을 3차원(D) 카메라 생태계에 대해 연속 시리즈로 알아본다.
[애플 ToF 카메라가 온다] ①SL은 가까이, ToF는 멀리
ToF 장착 후 애플 AR 전략 본격화
- 기자명 KIPOST
- 입력 2018.07.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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