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방식의 FOD 모듈. /vivo 제공
▲초음파 방식의 FOD 모듈. /vivo 제공

 

삼성전자가 내년 초 선보일 ‘갤럭시S10(가칭)’의 생체인식 방식이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FOD, Fingerprint On Display)으로 결정됐다. 대신 애플이 ‘아이폰X’에 선보인 3차원(D) 안면인식 기술은 들어가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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