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중국 청두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유기재료를 평가할 수 있는 연구소를 설립한다.

청두는 BOE의 첫번째 6세대(1500㎜ X 1850㎜) OLED 양산라인이 위치한 도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중국 청두에 OLED 유기재료 연구소를 신설한다.

연구소에는 LG화학이 생산한 유기재료를 테스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용 증착장비 한 대가 입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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