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사격, 양궁, 복싱 등 베이징올림픽 인도대표선수들을 '삼성올림픽꿈나무'로 선정하고 베이징올림픽까지 후원하다. 왼쪽에서부터 라빈드라 쥬치(삼성인도법인 현채인 부사장), 이현봉 서남아총괄 사장, 칼마디 IOA위원장, 란디르 싱 IOC 위원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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