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화상통화 뿐만 아니라 인터넷, 문서작업 등을 할 수 있는 一石三鳥의 일체형 모니터(모델명 : 싱크마스터 220TN)를 업계 최초로 출시해 B2B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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