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플공식총판 윌리스(대표 주원훈 www.willys.kr)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파격 특가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윌리스 이대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일명 ‘배보다 배꼽이 큰 이벤트’다.

판매가 2만4900원인 '레이아웃(Rat-out)’ 아이패드용 지문방지 필름과 5만4900원의 레이아웃 아이패드용 케이스의 두 가지 제품을 총 2만7900원의 행사가에 판매한다. 65% 할인된 가격으로 필름과 케이스, 두 가지를 구매할 수 있다.

아이패드용 케이스 클리어 색
레이아웃 아이패드용 케이스는 클리어, 블랙, 레드의 3가지 색상 중 고객들이 마음에 드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3월까지 진행하며 행사 제품은 한정수량이므로 조기 품절이 될 수 있다.

레이아웃 제품의 총판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의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 판매율 1위 브랜드인 레이아웃 제품은 뛰어난 품질로 최근 사랑 받는 제품들’이라고 전하며, ‘윌리스 매장에서 파격적 가격에 좋은 제품들을 제공하며 졸업과 입학을 하는 고객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윌리스는 올해 2월 7일 오픈한 애플 전문 매장으로 이대역 3번 입구에 총 3층, 100평 규모로 애플 제품과 주변기기,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