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 http://www.tefal.co.kr)은 세탁소에서 다린 느낌 그대로 다림질이 가능한 테팔 이지프레싱 스팀 제너레이터를 선보인다.

 

지난 4년 연속 국내 다리미 시장 1위를 지켜온 테팔은 본 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다리미의 선두를 견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테팔 이지프레싱 스팀 제너레이터는 ▲일반 스팀다리미보다 3배 이상 높은 분당 90g의 연속 스팀과 4.5bar에 달하는 높은 압력으로 스팀을 분사해 옷의 주름을 쉽게 펴주고, 빠른 다림질로 작업 시간을 최대 25% 절약 효과를 준다.

▲옷감의 종류에 따라 스팀량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스팀량 조절기 적용 ▲물탱크는 1L 대용량으로 설계됐으며, 물주입구의 크기가 큰 깔때기 모양으로 물 채우기도 간편하다. 특히▲물탱크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부식 염려가 없어 수명이 길어졌다.

테팔 이지프레싱은 수직으로 다림질을 할 때에도 강력한 스팀 기능으로 연속 스팀 분사가 가능하고, 온/오프(on/off) 스팀 버튼이 누르기 편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테팔 관계자는 “테팔 이지프레싱 스팀 제너레이터는 다림질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주부들에게 편리하고 완벽한 다림질로 전문성을 더해주고, 깔끔한 마무리로 색다른 즐거움까지 전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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