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신규 가입, 기기 변경 등을 위해 고객이 작성해야 하는 신청서를 앞으로는 보관하지 않고 대신 이미지만 보관하는 고객정보 전자 보안 시스템을 오픈 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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