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서울이' 28일 서울 대치동 크링(kring)에서 열렸다

 

 

 

 

 

 

 

 

 

 

인텔과 바이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창의성과 테크놀로지를 융합한 현 세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소개했다

 

 

 

 

노승환 크리에이터의 한글컬럼 2010. 움직이는 한글 글꼴을 이용해 복잡한 도시, 시내 한 복판에서 흔히 홍수를 이룬 간판들을 추상화 한 설치작품이다.

 

송호준 크리에이터의 ‘weird grotesque tech fruit’ 의 첫번째 작품. 노란빛 사과는 관객들이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는 순간 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익어간다

 

빈 화분에 물을 주면 화면에서 다양한 나무가 애니메이션으로 자란다

 

드렁큰 타이거, 윤미래, EE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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