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시각의 광고 모토 플랫폼 '애드픽'
색다른 시각의 광고 모토 플랫폼 '애드픽'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04.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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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엠 장대석 이사 미디어 브리핑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25일 오드엠 사무실에서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의 성과 및 향후 전략 방향에 대해 미디어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서 장대석 이사는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을 개척한 만큼 앞으로는 어떤 인플루언서 비즈니스를 개척하려고 하는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TV중심의 채널 중심 컨텐츠 소비가 아니라 콘텐츠 자체가 중심이 되고 그것이 모바일 중심으로 소비되고 있다"

"기업의 광고비 역시 새로운 매체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고, 새로운 광고 마케팅의 지속적인 등장과 효과와 효율을 입증한 것은 지속적인 성장 한다"면서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에 대해 예제와 함께 설명했다.

장대석 오드엠 이사가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드엠은 2010년 모바일 앱 마케팅 오늘만 무료 어플 팟게이트 서비스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완전 정보를 전달하고, 마케팅이 산업에 차지하는 바가 커짐을 간파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2013년 12월 오드엠의 두번째 서비스인 애드픽은 SNS를 사용하는 일반인들이 애드픽 플랫폼에 있는 광고주의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 후 , 이를 SNS상에서 확산시킴으로써 수익을 얻는 성과 기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광고주들의 요청 캠페인 리스트를 플랫폼에서 소개하고 인플루언서 회원들은 다양한 광고 캠페인 중 자신의 전문 분야, 팔로워 성향과 잘 맞는 것을 선별해 콘텐츠로 제작한다. 인플루언서가 스스로 캠페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되고, 실시간으로 정확한 캠페인 성과를 추적하고 공개한다.

장대석 오드엠 이사는 "지난 3년간 애드픽의 매출은 견인한 주력 광고 상품은 CPI 즉 게임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광고주였다"며,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산업의 특정 부문에서만 작동하는 광고 마케팅이 아니다"고 내비쳤다.

이어 그는 "애드픽의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노하우를 기본으로 셀럽들과 결합해 판매형 고도화에 힘쓸 것이며, 판매형을 키우는 마케팅으로 거듭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오드엠 광고에 참여하는 회원 수 50만 명, 회원 지급금 2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 지난달 일 평균 6개 영상 캠페인으로 한달 총 8,456개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오드엠의 셀럽형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서비스는 오는 6월에 런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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