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CMOS이미지센서(CIS)의 선명도를 높이면서 생산 수율도 개선할 수 있는 신공정을 도입했다. 이와더불어 1300만 화소 이상 고해상도 제품에 새로운 유전체(dielectric material)를 적용했다.

SK하이닉스는 구형 D램 라인을 개조한 300mm 파운드리를 활용, 소니, 옴니비젼, 삼성전자, 온세미컨덕터 등 선발 CIS 업체들을 조기에 따라잡는다는 전략을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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