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설계(팹리스) 업계는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불리고, 중국 업체는 이제 기술적으로도 우위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팹리스 업계도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활로를 찾고 있다.  

기존 사업과 다른 신사업을 추진하거나 생산공정 일부를 내재화하는 등 제품 개발에만 매달렸던 이전과는 다른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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