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스크러버 장비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속속 수주 실적을 기록하면서 수출길을 열고 있다. 국내 중견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에 치중한 상황이지만 핵심 전공정이 아닌 후공정과 설비 분야 업체들은 중국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유니셈⋅GST, 반도체 전공정 장비 중국행 길 튼다
- 기자명 KIPOST
- 입력 2017.11.13 17:28
- 수정 2017.11.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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