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잉크젯 프린팅 공정의 ‘절충안’으로 검토했던 ‘블루커먼레이어(BCL)’ 기술을 완전히 배제한다. 적색⋅녹색 뿐만 아니라 청색까지 완벽한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구현해 대면적 OLED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다.
삼성⋅LG, BCL 기술 배제...대면적 OLED 증착 위축 불가피
- 기자명 KIPOST 기자
- 입력 2017.10.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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