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 독주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에서 또 한번 초격차 전략을 편다. 핵심 장비를 입도선매(立稻先賣) 해 경쟁사나 후발주자 발목을 묶는 방식이다. 초미세 경쟁에서 세계 1위 TSMC를 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삼성전자, EUV 주문 선점… 초격차 전략 시동
- 기자명 KIPOST
- 입력 2017.10.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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