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코발트⋅망간(NCM) ‘8:1:1’(이하 NCM811) 비중으로 제조한 배터리의 등장으로 NCM 소재 가격경쟁력이 사라질 전망이다. 니켈 안정성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제조비용이 오르는 반면 저렴한 소재는 비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NCM811 개발로 소재가격이 저렴해지기를 기대했던 당초 배터리 업계 기대를 만족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용 차세대 배터리 'NCM811', 가격경쟁력 사라져
- 기자명 KIPOST
- 입력 2017.10.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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