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삼성전자가 48단 3D 낸드플래시 양산에 성공하면서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3D 낸드플래시 투자를 대대적으로 발표한 바 있지만 64단∙72단 생산 로드맵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96단 낸드플래시 역시 본격 양산은 내년 하반기에나 시작할 전망이다.
3D 낸드 양산 시기 늦추는 메모리 업계
- 기자명 KIPOST
- 입력 2017.10.23 17:56
- 수정 2017.10.24 10:46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