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플래그십 스마트폰 ‘G7(가칭)’을 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전망이다. 이달 출시한 ‘V30’이 OLED 전용 모델로 생산된 것과 비교하면 다시 LCD로 일부 돌아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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