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내년 상반기 양산 가동 예정인 헝가리 배터리 공장에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새로운 공정을 적용한다. 부피 대비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한편, 부피팽창 현상도 제어 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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