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의 삼성페이, 근거리무선통신(NFC), 무선충전용 안테나 핵심 소재인 전파 흡수 시트를 나노 크리스탈이 아닌 기존 페라이트(Ferrite) 복합 소재로 교체한다. 지난해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 여파로 ‘안정성’이 제품 개발의 최우선 목표가 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 '갤럭시노트8' 안테나 소재 기존 방식으로 회귀
- 기자명 KIPOST
- 입력 2017.10.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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