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BOE는 중국 최초의 6세대(1500mm X 1850m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양산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연말 장비가 반입된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으로 이른 시점이었다.

BOE는 앞서 5.5세대(1300mm X 1500mm) 파일럿 라인도 증착 공정에서 애를 먹은 바 있어 업계서는 이번 B7 양산 소식에 의구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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