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가 내년 신차부터 초고선명(FHD)급 카메라를 탑재한다. 카메라 해상도 진화는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관련 부품의 연쇄 변화를 이끈다.
차량용 카메라, FHD급 시장 열린다
- 기자명 KIPOST
- 입력 2017.09.22 09:24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