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가 내년 신차부터 초고선명(FHD)급 카메라를 탑재한다. 카메라 해상도 진화는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관련 부품의 연쇄 변화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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