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박근모 기자]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는 바수 자칼을 파이어아이의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수 자칼은 마케팅 전문가로서 인텔, LSI 및 브로케이드 등에서 기업 혁신과 성장을 이끌며 주요 관리직을 역임한 바 있다.

케빈 맨디아 파이어아이 최고경영자(CEO)는 "바수 자칼 신임 CMO는 파이어아이가 오늘날 정교해지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해 진화하고 혁신적인 기술,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데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수 자칼 파이어아이 신임 CMO는 "파이어아이만의 차별성을 활용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수 자칼 파이어아이 신임 CMO (사진=파이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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