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 3월 중국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 장비 수주전에서 가장 많은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중국국제초표망에 따르면 중국 주요디스플레이 업체들은 3월 한 달 총 89건 장비발주를 확정했다. 이중 30건이 한국 업체로, 34%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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