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의 신임 대표이사로 CJ제일제당 이관훈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관훈 대표는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CJ케이블넷(현 CJ헬로비전)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1년 7개월 여 만에 복귀하게 됐다.

기존 변동식 대표는 CJ미디어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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