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박근모 기자] 안랩은 지난달 30일 재단법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백혈병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동을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좌), 송창민 안랩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우) (사진=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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