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저우 쉬푸광뎬커지유한회사(Fuzhou Xufu Optoelectronic Technology)가 푸칭시 8.5세대 LCD용 유리기판 공장을 양산 가동한다.

푸칭시 공장은 푸저우둥쉬광뎬커지유한회사(Fuzhou Tunghsu Optoelectronic Technology)와 둥쉬광뎬커지 지주회사, 그리고 일본전기초자(NEG)가 각각 50%, 10%, 40%씩 지분을 투자했다. 초기 자본금은 6540만 위안 수준이었지만, NEG 등이 참여하면서 2억4000만위안으로 늘었다. 총 투자금액은 7억1000만위안(약 1195억4270만 원)이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