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가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올해 TV 시장 전망을 내놨다. 두 업체 모두 TV 시장에 대한 뚜렷한 전망이 없이 고심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삼성·LG TV사업, 전망도 힘든 2017년
- 기자명 오은지 기자
- 입력 2017.01.10 09:04
- 수정 2017.01.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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