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김동규 기자] CES 2017은 융합과 변화라는 화두를 우리에게 던졌다. CES 2017에서 소개된 제품과 기술들은 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3800개 업체는 전시 기간동안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세계인들에게 보여줬다. 

CES 2017 첫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 (사진=CTA)

 

삼성 QLED TV (사진=삼성전자)
삼성 플렉스워시&플렉스드라이를 구경하는 사람들 (사진=삼성전자)
삼성 패밀리허브 2.0 (사진=삼성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부스에 관람객들이 운집해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올레드 사이니지 216대를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로 구성한 올레드 터널에 관람객들이 운집해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CES 2017에 마련한 스마트홈 전시 부스 (사진=LG전자))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차 아이오닉

 

CES 2017 슈퍼세션에 참가한 패널들 (사진=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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