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 직원이 헌혈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 /삼성그룹 제공

삼성은 2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전국 계열사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가적 혀액부족 사태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직원 2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에 헌혈버스 2대도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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