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정일주 기자]통신 3사가 갤럭시노트5의 예약판매를 하지 않는 대신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운영만 나선다.17일 한 통신사 관계자는 "3일 뒤면 바로 출시하기 때문에 굳이 사전 예약판매를 할 이유가 없다"며 "이는 다른 통신사들도 마찬가지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서 공개한 자사의